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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자연산 디컵을 가진 아미랑 격렬한 합체플레이!!
프리패스상


끌림이랑 60분원샷 결정하고 먼저 샤워를 하고 음료한잔하고있으니 

엘베앞에서 기다리고하더니 엘베안에는 이벤트 실장님이 계십니다


붉그스레한 조명아래에있는 이벤트 실장님은 너무 섹쉬하고

밀실같은 분위기에서 끈적하게 당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엘베에서 본 실장님은 J실장님이라고 하더군요

거부할 시간은 없었고 거부할 이유도 없었지만 상황이 좀 재미있긴했습니다


어느정도 엘베에서 끈적하게 보내니 가운을 정리해주시고

엘베문이 열리면서 아미가 보입니다


아미가 양팔벌려 반겨주고 전 아미 품안에 안겨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미는 오빠 무슨일 당한거냐며 가운을 그냥 다시 벗겨버리더군요

이미 몇번 만난사이라 어색한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손에 이끌려 샤워를 받았습니다


역시 벗은 아미의 몸매는 매혹적이고 유혹적입니다

쫀득하고 땡땡한살결과 디컵 미드는 완전 자극적이고 자연산 디컵이란게

아주 매력적이러서  한번 봤다가 지명이되어 돌아온 저였습니다


샤워후 물다이는 패쓰하고 이제야 침대로 돌아와 쉬는데 

아미도 옆에 안겨 조근조근 대화를 합니다

물론 아미의 손은 꽈추를 그냥 항시 잡고 있는 상태고 

꽈추도 반응하고 눈물도 가끔씩 흘리고 있고요


지명이란게 좋은게 편안하게 대화를 할수 있고 

어느정도 서로 뭘 좋아하는지 아니 싫어하는건 안하게되서 좋은거같습니다

한참 웃고 떠들다보니 시간이 이미 많이 흘러 아미가 놀라곤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몸 전체의 세포를 일으켜 세우려는건지 천천히 그리고 찐하게 하는 정성스러운 애무

이런게 정말 찐 애무인거같은데 시간이 별로 안남은거같아서

그냥하자라고해도 말을 안듣네요

전체적으로 다 받고 꽈추를 시작부터 끝을 수없이 왕복하며 

절 굴복시키려했지만 버텨냈습니다. 


꽈추를 물고 몸을 돌려 자기도 빨라는 포지션을 취해주고

저도 할짝할짝 한껏 농익은 그녀의 주스를 다 마셔버렸습니다

아미의 여상상위를 시작으로 후배위를 할때쯤 예비콜이 울리는데

신경쓰지말라는 아미 신경쓰지말라고했지만 집중력을 잃어버린걸 눈치챘는지

다시 위로 올라와 여상상위로 강하게 꽂아버리고 

제 품에 안겨선 힙의 바운스로만으로 흔드는데 참을수 없는 느낌에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아미가 위에서 안겨 쉬다 정리하고 천천히 샤워후 조금 늦게 퇴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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