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우실장 글말이 이뻐서 바로저나
끌림이란 이런걸 까요..?ㅋ
일단 전화만 해보려했는데 뭔가 전화내용이
신용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해서
직접 자리까지 왔네요.
시우실장이 추천한 미아라는 아가씨 초이스했음ㅋㅋ
시우실장이 강력추천하더라고요
나이는개 어린삘에 말투도 아직 어리긴하네요 ㅋㅋㅋ
말하는거에서 부터 어린티가 납니다..
근데 술먹고 좀 올라오자마자
먼저 올라타더니 자기 취했다면서 키스하면 안되냐고 그러더라고요 ㅋㅋ
키스부터 갈기는데 ...
가슴도 만져보라고 ㅋㅋㅋ
가슴 춥춥하고
애가 야한 눈빛으로 할수있으면 해봐 이러는데 ㅋㅋ
꼴려서 죽는줄 뭔가 더하고싶은거 알죠..?
그래서 진짜 할꺼 다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