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역 근처에있어서 짬내서 가기 좋았고요
예전에 한번가본거같은 기억이있었는데
주간에는 팰리스가 처음이라 두근거렸네요
들어가면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맞이해주고
응접실에서 미팅해주셔서 저는 밝고 가슴 큰거 좋아한다고
말했더니 아미를 보여주셨네요
샤워마치고 가운입고 엘베타고 올라가면
언니가 엘베앞에서 기다리고있고 인사하고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요
언니설명해보면
아미언니는 아담하고 글램스타일이네요
자연산 C+~D컵정도 나와주는게 아주 큰포인트고
슬림은 아니고 글램이라 살이 있긴하지만
아주 탱탱해서 만질께 많아서 만족한 언니입니다
침대에 앉아서 음료수 마시며서 대화하면 성격이 밝아서
가만있어도 분위기 밝게해주는 스타일이고
대화하면서도 터치를 아주 자연스럽게 잘합니다
초반느낌은 매우 좋다라고 생각되게하고요
물다이 서비스가 아주 좋았네요
응까시, 비제이, 하비욧에다가 목ㄲㅅ까지 안해주는거없이
다해주면서 특히나 목ㄲㅅ를 굉장히 잘해서 이건 놀랐고요
물다이 이후에 침대에와서 서로 연애를 살살하는게아니라
찐애인보다 더 거칠게하면서 물빨하면서 박아버리느네
아미 리액션이 아주 좋으면서 섹소리를 자연스럽게 꼴리게해서
만족하면서 발싸했고요
연애가 딱 끝나자마자 콜이 울려서 잠깐 쉬면서 현자타임보내다가
샤워한번더하고 나왔네요
일때문에 종종 낮에 강남쪽가는데 자주보고싶은 언니고
글쓰면서도 탱탱하고 말캉한 가슴 생각나네요
근래에 또 보고싶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