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후기 게시판과 동시에 올립니다.

이용일: 5월 10일 오후

위치: 방이먹자골목근처

주차: 가능

방문전 위치 및 주차 관련 안내를 받았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주차후 안내에 따라 입장하면 기분 좋은 아로마향이 반겨주네요.

직원에게 안내 받고 흡연실이 별도로 있어서 담배하나 피고 음료수 마시고 입장했습니다.

모카스파의 장점은 샤워실이 티 안에 있어 다른 사람과 마주칠 일이 없어 좋았습니다.

티 안에도 아로마향이 좋아 몸과 마음의 피로를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마사지 민선생님

좌333 우333

이건 마사지가 아니라 기술과 예술입니다.

오른쪽 뭉친것 왼쪽 뭉친거 허리 다리 말 할 수 없을 만큼 시원하고 마사지 받으면서 저도 모르게 잠들번 했네요. 꼭 AI가 하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두피 마사지는 꼭 받으세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카스파의 또다른 장점 찜질 마사지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뜨거운데 시원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너무 잘하셔서 제 무기가 바로 반응하는데 참기 힘들었네요. 손가락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전립선중에 매니저님등장

오늘의 이브매니저님

친근하게 오늘 날씨, 식사등 예의있게 물어봐서 플레이전 형식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옷 탈의시 힐끔봤는데 동안에 몸매가 예술이었네요.

플레이시 뱀의 혀와 제 무기를 해주는데 시간적 형식적이지 않게 부드럽게 잘해주네요.

합체시 좁은 느낌 오랫만에 느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살살 플레이를 할 정도였는데 제 무기가 바로 신호와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할 정도였습니다.

플레이는 위부터 정상으로 했는데 좁은 느낌에 제 무기를 놓고 오는 경험을 맛보왔네요.

마무리시에도 저녁에 식사 잘하고 건강하라고 예의있게 챙겨주네요.

한줄평은 제가 제목에도 적었지만 무기가 그맛을 못 있을정도로 재방문의사가 있고 아직도 느낌이 남아 모카르파에 있는거 같네요.

다시한번 제 무기를 즐겁게 기억에 남게 해주신 야맵관리자와 모카스파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위 실사는 매니저님 검수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