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달릴 시기도 되고, 어제 간만에 시간여유도 있어서 유니버스로 연락을 해서
지금 가능한 분들 중 어떤 매니저가 있는지 확인 했는데 오늘 길서현 매니저는
꼭 한번 보면 좋을거 같다고 추천을 받아서 바로 예약 하고 만나 봤습니다.
자주 이용한건 아니지만 처음에 원하는 스타일을 이야기 해줬더니 그런 부분들을
잘 기억해줘서 거기에 맞는 매니저들로만 추천을 잘해주니 이곳만 이용을 하게 되는거 같네요ㅎㅎ
길서현 매니저와 첫 대면을 했을때 마냥 웃음이 나왔던게 수수하면서 민삘 스타일이라
외모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고, 대화도 잠깐 했는데 붙힘성도 좋고 웃음이 많았던게
잠깐의 대화만으로도 사람 기분을 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진행 할때도 가장 좋았던건 애무를 해주는데 손으로 만저주는 스킬도 좋은데
입으로도 정말 오랫동안 해주는데 이렇게 애무를 오래 받은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 였고,
조금은 오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토끼가 된것마냥 너무 빠르게 끝나버려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길서현 매니저와 같이 있는 시간동안 웃음도 끊이질 않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