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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다 난리다.. 이 하드함을 뭐라고 설명해...
묵혀니치라

나를 침대에 앉히자마자 나의 품에 안겨 키스를 퍼붓는 복숭아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눈을 마주쳐오며 진행되는 bj서비스

남자라면 이런 적극성에 응해줘야 당연하겠지?

복숭아를 침대에 눕혀놓고 젤을 바른 후 천천히 진입했다

그리고 첫 샷이니만큼 빠르게, 그리고 공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이어갔고

그렇게 가뿐하게 나의 첫 샷은 마무리되었어


사정 후 복숭아는 콘을 제거해주고 같이 쉬는시간을 가졌지

그 사이에도 나의 잦이를 빨고싶다며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bj를 하며 나와 대화를 이어가는 복숭아! 그 모습이 참 꼴릿했다

이번엔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박음질 보단 애무를 먼저 했지

그녀의 봉지를 짧게 맛 보고 바로 2차전 시작해버렸다

2차전은 복숭아에게 모든걸 맡겼고, 여성상위로 그대로 따먹혔어

복숭아는 자신의 봊이를 직접 쪼일줄 알았고 컨트롤이 상당했어

두 번째샷은 정말 강제로 당하며 뽑힌기분이랄까? 굉장히 흥분되었지


짧은시간에 투샷을 끝내놓고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볼까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복숭아는 더욱 섹스럽게, 더욱 공격적으로 들어왔어

탕에 놓여진 의자로 안내한 복숭아는 서비스를 해줬고

그녀의 진득함에 나의 곧휴는 또 다시 하늘로 승천하기 시작했지


3차전은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해버렸다 섭스 받다가 너무 꼴려서..

3차전인 만큼 오랜시간, 미친듯이 그녀의 봊이에 잦이를 쑤셔주었고

복숭아는 그럴수록 나를 자신의 품으로 바짝 끌어당기며 더 깊게 박히길원했지

그렇게 3차전까지 기분좋게 마무리했고 퇴실준비를 해야했어

하지만 그녀는 짧게남은시간에서도 나를 유혹하며 한 번 더를 외쳤고

그 말에 나는 잔뜩 쫄아서 정말 괜찮다며 후덜덜한 다리를 부여잡고 퇴실했네


평소 나처럼 무한샷을 즐기는 형님들이 있다면 복숭아에게 꼭 가봐

그녀가 형님들의 다리를 풀릴때까지 따먹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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