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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에게 준 선물
크지만그넘

쉬는날 무료함을 견디지못하고 밖에나와 서성이다 결국엔 ㅋㅋㅋ


돌벤으로 향했지요 ㅋㅋ 언니들이 일단


너무너무많아서 미팅으로 마음먹고 무작정 갔네요


실장님이랑 노가리좀 까다가 미팅하면서 


오늘은 와꾸쪽으로 한번 보시죠 라는말에


누가괜찮을까요 했더니 우연언니 


무조건 추천이라며 그래서 보게된 우연언니~


얼굴도 이쁜데 나이까지 깡패인 그런언니 처음보는순간 


아.. 자신감 가져도 되겠네 싶네요 


추천했던 이유도 알겠구요 


서비스는 이런언니한테 받는건 크게 의미없다 


느끼고 씻고나와서 침대에서 놀았습니다


연애도 저랑 뭔가 상당히 잘맞았고 애무했을때도 아프다며 칭얼거리는것도 없었고


잘 즐겼습니다 한번씩 필받다가도 언니들이 튕겨버리면 꼬치가 죽기마련인데 


오늘은 한번도 죽은적없이 계속 달려버렸네요 


마지막까지도 리얼하게 해주는덕분에 진짜 맛있게 먹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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