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8.12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띠아모
④ 지역 : 쌍문
⑤ 파트너 이름 :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전에 명품관 시절 보미를 한번 봤었는데 집에서 가깝기도 하니 한번 더 방문했습니다.
호수를 받고 올라가 문을 열어주는데 뭔가 얼굴이 달라진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도 옛날에 방문했던터라 얼굴이 잘 기억나지않았지만 아마 성형을 한거같아여 티는 좀 많이납니다.
그래도 이쁜얼굴이니 실망은 안했습니다 . 갠적으로 흐릿하게나마 옛날이 나은거같다는..생각만 가질뿐
그리고 전 영어가 안되서 얘기는 미뤄두고 물을 받아 마시고는 같이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역시나 또 떵꼬를 집중적으로 씻겨주네여 엄청 빡빡 씻겨줍니다 서비스를위해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먼저 키스로 시작하여 밑으로 점점 내려가면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살짝살짝 기분좋게 건드려주네요. 69을 외치고 저도 보미의 꽃잎을 살짝살짝 애무해주고
젤을 바르고 여상위로 시작해봅니다. 제가 또 가슴을 좋아하는지라 여상위가 가슴만지기는 정말 좋더라구요
자연산이라 그런지 또 촉감도 아주 좋네여 그렇게 여상위를 하다가 정상위로 바꿔 박아줍니다.
또 좀 하다가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네여.
아 그리고 보미는 대부분의 매니저와는 다르게 불을 키고 하네여. 대부분 불을 끄고 하는곳이
많은데 이런점은 정말 좋은거같네요. 전 눈의 즐거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어쨌든 이렇게 즐달을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