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슬픈 쏠로 인지라ㅜ 친한 친구들 몇명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 해가면서
1차로 밥과 반주로 시동을걸고 2차로 소주를 걸죽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총각파티가 시작 되었지요
곧 결혼하는 친구가 풀싸를 가고 싶다고 우겨서 가기로 합니다!!!
친구 왈 "이제 나는 결혼하면 즐길기회도 없는데 것도 못들어주냐"며
그말에 모두 공감하며 들어주기로 합니다!
각자 전화기를 들고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전화걸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다 정다운대표님과 통화에서 혹 합니다
어차피 풀이란게 시간 시스템은 정해져있는것이고
아가씨들 싸이즈 마인드 가격만 맞으면 내상은 안입을거란 용기에 입장했습니다!!
장가가는 친구 초이스 일순위로 주고 순서대로 아가씨 고릅니다
아가씨들 분위기 잘맞춰 주더군요 저희도 한껏 업된 상황에서 정말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땀을 뻘뻘흘리며 올떄만 해도 가격이 싸서 미씨 내지는 도착해서 가격을 더 부를까 했는데
정말 맘 편하게 잘놀았습니다!!
술이 만취가 되서 상무님이랑도 많은얘기하며 짓궂게 장난쳤던거 같은데..
깨지는 두통 사이로 후기 올려 주기로한거 떠오르더군요...
그 약속으로 정다운대표님 양주 원액 마시게했던건데 ㅎㅎ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준 친구들과 그 기분 끝까지 즐겁게 도와주신 정다운대표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