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흥좀 조지고 싶어서 혼자 다녀왔네요
좀 추리하게 가긴 했는데도 잘 대접해 주셨고
같이 시간 보내게 된 친구도 저번에 봤던
친구라 부담없이 즐기고 왔네요
오랜만에 술 좀 퍼마시면서 노래도 부르고하니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좋았네요
대접도 많이 받았구요.
적당한 스킨쉽도 야릇하게 꼴릿하게 ~
확실히 이 맛에 유흥 다니는구나 싶었습니다
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