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전날 술 먹고선 담날 일어났는데 속도 괜찮고 빈둥빈둥 거리다 사이트 접속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휴게인데 전원 한국인이라는거 보고 솔깃해졌습니다
요새 바빠서 달릴 시간도 없었는데 빈둥거리다 오랜만이기도 하고 설렘을 가득 안고 방문 ㅎ 후기도 좋던 숑숑숑 좋은덴 이유가 있기 마련.
주차하다가 살짝 늦어 죄송한 마음에 후다닥 내려갔는데 실장님이 친절히 맞이해 주셔서 가지고 있던 긴장감도 스르륵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는데 드디어 만난 설희 몸매도 얼굴도 전부 제가 원하는 스타일 굿 동네 누나 느낌
다른 가게 가면 처음엔 어색해서 서로 존대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설희는 바로 반말쓰면서 여친처럼 친근하게 다가와 주네요네요 비제이 실력이 남다른 설희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비제이 해주는데 와 여태 경험해 보지 못한 느낌이였슴다 바로 신호가 올 뻔 해서 설희 손을 꽉 잡었네요 손은 굉장히 따듯
근데 ㅋㅋㅋ 하 한 번 참기도 했고 전날 술을 먹은 후유증 때문인가 죽어버렸음.. 평소 애무 받는것 보다 애무 해주며 표정 신음 꽃잎 보는게 흥분도가 상승해서 역으로 해주는데 한번 죽어버린 동생을 다시 살리기엔 역부족.. 아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씻고 이런 저런 얘기만 하다가 나왔네요.. 다음번엔 꼭 성공하리라 다짐하고 다시 오겠다 약속 후 나왔습니다
그대로 집가서 기절.. 내가 다시 간다 설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