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그리고 시크릿코스.... 뜨거울 수 밖에 없는 조합이죠?
사이트 검색하던중 코스프레 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매니저 검색도 해보고 후기도 보니
캔디가 확 끌렸습니다~~ 시크릿코스 거기에 코스프레 이거 대박코스네요
방에 들어서니 캔디가 반겨주네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코스프레 복장으로 갈아입는 캔디
캔디를 보자마자 바로 똘똘이가 성이나서 바로 서버리네요
육안상 보기에도 코스프레 입고 하는거랑 안입고 하는거랑
나의 똘똘이 반응이 확 달라지더군요
나도 모르게 침대에 누워니 캔디가 올라와서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저의 모든 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간지럽고 너무 좋네요
지금 생각만해도 다시 똘똘이가 서버리네요
애인모드 애무가 끝나고 제가 이제 캔디를 눕혀버렸습니다
복장을 옆으로 올리고 바로 저의 똘똘이로 박아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첨부터 캔디의 신음이 조금씩 터지기 시작하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뒤로 자세로 바꿔서 다시 치마올리고 뒤로도 해보니 넘 느낌도 좋고.....
이렇게 여러자세도 바꿔보고 캔디와 교감을 하다가 어느새 똘똘이에 사정감이 차올랐고
자지를 꺼내 캔디의 가슴에 사정을 해버렷네요
아진짜 코스프레 패티쉬라서 그런가 진짜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코스프레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앞으로 코스프레는 필수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