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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로켓슴가 아가씨 물많은 거기 조진 후기
메이카리밍


7시쯤 직장동갑내기 친구랑 둘이서 근처에서 밥먹고, 




바로 정다운대표님한테 연락했습니다. 전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녔었는데, 좋은 담당, 사이즈 나오는 아가씨 많은 




업소 찾았으니 굳이 다른 곳 갈 필요 있나요. 이제는 




반쯤 단골하고 있습니다. 여튼 각설하고 택시 도착할때쯤




전화하니 정다운대표님이 마중나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좋은 아가씨로 맞춰 모시겠다는 멘트 던집니다. 전이었으면 




그냥 넘겼겠지만 지금껏 쌓아온 신뢰가 있으니 기대감 업!




이른 시간이니 딜레이 없이 바로 미러실 들어갔습니다. 역시 




실망시키는 법이 없네요. 첫방이라 싱싱한 아가씨들이 드글드글..




지뢰 느낌나는 폭탄들도 없고 다 각자 매력이 다른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구좌 추천 




더해 은주 앉히기로 합니다. 큰 눈이 매력적인 자연스럽게 이쁜 와꾸가 




참 좋더군요. 그 아래쪽 몸매도 황홀했습니다. 육덕진 스타일이었는데, 




손대고 싶어지는 출렁슴가는 말할것도 없고 살 잘 붙은 엉덩이가 구장에서 




두들겨보고싶다는 생각이 막 들게하더군요. 친구놈도 노리는게 보이길래 




바로 제가 채가서 앉혔습니다. 입맛 한번 다신 친구놈도 다른 이쁜 파트너 




고르고 룸에서 놀기 시작합니다. 전투가 참 괜찮았습니다. 빨아주는 힘도 




다르도 혀놀림도 교묘하게 콕콕 들어오는게 팔에 소름 돋았습니다. 같이 




온 친구만 아니었으면 그냥 싸버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애교많은 내 파트너 




처음부터 끝까지 제 옆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올라타서 엉덩이로 눌러주고 




가슴으로 문지르고 술 먹여주고...어떻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네요. 




더 놀고 싶다는 마음 안고 연애하러 구장 들어갔습니다. 다 벗은 아가씨 몸매는 




홀복 입고 있을 때랑은 또 다르더군요. 초이스한 이유가 됐던 가슴은 당연히 만점이고, 




살짝 나온 배가 오히려 섹시해 보였습니다. 골반 라인도 이쁘고 두들기고 싶은 엉덩이에 




쭉 빠진 다리까지..룸에서보다 더 여우처럼 변한 은주 스킬로 똘똘이에 피 몰아넣습니다. 




한층 더 진하게 빨아주는게 참 괜찮더라고요. 아가씨 안쪽도 대박이었네요. 물많아 질퍽한 




거기가 잘 물어주니 명기느낌 팍팍 났습니다. 약간 하이톤 신음도 귀이득이었습니다. 이쁜 




와꾸가 연기도 잘하니 저도 허리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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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동댓글2024-06-10 00:16:52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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