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청주-하드일번지

   ④ 지역 :

   청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 업장 방문하면서 깜놀하긴 했습니다. 업소명 이름이 다르기도 했거니와 전반적인 시설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었기에...

  하지만 그곳에 간 이유가 시설이 아니라 다른데 있어서 별 신경은 안썼어요. 사용하는데 큰 무리도 없었구요.

  씻고 들어와 실장님이 건내준 사이다 한 캔 하고 있으니 언니 들어오네요~

  가운 벗고 엎드리려고 하는데 언니가 누우래요. 그래서 '왜?' 라는 생각을 갖고 누우려고 하니 다시 말하네요.

  나중에 얘기하면서 알게 된건 한국에 온지 6개월 정도 됐는데 따로 한국어를 배운게 아니라 말을 잘 못한다고 하네요.

  잘 하지도 못하는 중국어를 맛사지 받으면서 한국말 보다 더 많이 사용한 것 같아요.

  엎드리니 서비스 먼저 들어옵니다. D코스로 신청을 했거든요.

  그렇게 뒷판 서비스 받고 앞판으로 옮깁니다. 매니저 언니 열심히 해 주는데 제 성감대가 좀 유별해요.

  삼각애무에는 그닥... 전 제가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살짝 그렇게 얘기를 하니 매니저 언니 아무말 없이 그냥 69자세 취해줍니다. 저는 입으로 언니는 손으로....

  그렇게 1차전 마무리 하고 마사지로 넘어갑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 받으며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때 매니저 이름이 나나 라고 하는걸 알게 되었네요.

  프로필을 제대로 본게 아니라 오늘 글 올리기 전에 다시 봤는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았더군요.

  건식으로 받고 오일 마사지 받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질까지는 아니었지만 오일 제거 후에 2차전 들어갑니다.

  나이 들어서 처음으로 연속 2번 하는거라 솔직히 걱정은 있었지만 나나 언니 2번 연속이라는 생각 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해주네요.

  덕분에 큰 무리 없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했다고 그냥 끝내지 않고 꼼꼼이 뒷마무리 후에 다리와 발 마사지 좀 더 하면서 시간 제대로 채우네요~

  입실부터 시간 재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서비스로 시간 제대로 채워줬습니다.

  나름 만족하고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