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인천 아레나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사랑+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문자가 와...언니를 추천해준다고 해서
언제나처럼 실장님을 믿고 예약했습니다..
운전해서 가던 도중 실장님께 연락...
언니가 사정이 생겨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하네요...
야간 라인업 물어보니..전부터 보고 싶었던 사랑이가 나온다고 하셔서사랑이로 예약했습니다...
중간에 시간이 많이 비어..영화 한편 보고 시간에 맞춰 가니..
곧 실장님께 연락이 와 호실 받아 입실했습니다..
들어가니..긴머리에 이쁘고 어려보이는 사랑이 맞아줍니다..
소파에 앉아 언니가 준 음료 마시고 대화를 했습니다...
언니가 어려서 그런지 부끄럼이 많습니다..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앞만 보며 얘기합니다.
풋풋한 맛이 있는 언니입니다...
같이 씻는 것도 아직은 부끄러워하네요...
그래서 언니 먼저 씻게 하고 전 나중에 들어가 씻었습니다..
씻고 나오니..언니가 침대에 누워 얼굴만 내놓고 이불을 덮고 입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빨리 안고 싶었습니다..
침대로 가서 옆에 누워 팔베개하고 언니를 돌려
얼굴을 마주보고 가볍게 키스부터 했습니다..어린 언니를 안고 있으니 너무 좋네요..
언니가 가슴부터 애무시작합니다...
가슴애무는 별다른 스킬없이 소프트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애무해줍니다..
가슴과는 달리 존슨을 애무할 때는 스킬은 없지만
압도 느껴지고 스피드하게 깊게 넣어주며 애무해줍니다...풀발기 되는게 느껴집니다.
위치를 바꿔 키스부터 역립을 시작했습니다..키스 잘 받아줍니다...
키스를 즐기다가 가슴으로 내려가 애무했습니다..
가슴 애무를 즐긴 후 밑으로 내려가려고 하니 언니가 생리가 끝난지 하루 밖에 되지않아..
냄새가 좀 날 것 같다고 하네요..그래서 소중이 역립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패스했습니다..다음에 볼 때 해야 겠습니다.
콘 착용한 후 정상위 자세로 삽입하니..
언니가 리얼한 반응을 보입니다.. 언니가 조금 아파해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이쁜 얼굴에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이 맛에 연애하는 거죠 
한손을 목 뒤로해서 안으니...언니도 같이 품에 안기는데...느낌이 좋았습니다...
삽입할 때 깊게 들어가지 않아..한쪽 다리를 들어..
깊게 넣는데..느낌이 좋아...넣은 상태에서 잠시 느꼈습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펌핑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스피드하게 펌핑하다가 천천히 강하게 펌핑을 하다보니
언니 머리가 벽에 부딪칠 것 같아 잠시 밑으로 내려왔네요..
후배위 자세에서 언니를 눕혀 더 강한 쪼임과 엉덩이를 느끼며 연애를 즐겼습니다..
언니가 좀 힘들다고 해서..마지막으로 정상위 자세로 바꿔 연애를 즐기다가...
언니 두 다리를 들어 브이자세로 하고 마지막 힘을 다해 펌핑을 해서
언니의 커진 신음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어리고 이쁘고..아직은 수줍음이 많지만 순수한 언니와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