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103070번글

후기게시판

금화씨 다음에도 찾을것같네요 추천합니다~
드라구너

   ① 방문일시 :11월10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야

 

   ④ 지역 :평촌

 

   ⑤ 파트너 이름 :금화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서 열심히 까이고 스트레스 너무 쌓여있어서 기분전환도 할겸 몸도 시원하게 풀겸해서 마야에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매니저님은 실장님한데 추천받아봤는데요


매니저는 금화라는 언니였고 와꾸도 몸매도 괜찮다고 하셔서 한번 만나보겠다고 하고 출발했습니다.


5분정도 핸드폰 만지작 거리니깐 매니저님 들어오시네요 얼굴 조막하고 와꾸괜찬습니다


허리도 잘록하고 빨통두 꽉차 있어서 모양도  이쁘네요.


마사지를 받았는데 시작부터 압도 저와 잘 맞는것이 너무 시원하다고 하니까 


기분좋으셧는지 마사지가 더 시원해진거 같습니다~!!


어찌됏건 전 그녀랑 손궁합진짜 잘맞는듯..


그렇게 편안하고 시원한 마사지 받으면서 허벅지쪽을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점점 손이 올라오더니  가랑이사이로 손이 들어오시네요 그리고


전립선을 살살 만져줬는데 흥분 되고 기분좋네요~~


처음에는 전립선쪽만 살살 만져주시면서 존슨을 살살 세워주시는데 상당히 흥분되네요


그리고 존슨이 완전히 기립 할때쯤...! 


서비스 시작하면서 꼭지애무부터 해주면서 천천히 내려와서 비제이 해주셨습니다 


부드럽고 끈적하고 혀를 잘사용하시네요


그이후에 핸플로 즐기다 신호오는대로 발싸했습니다ㅋ


받고나니 스트레스고 뭐고 멍해지고 다리에 힘풀리고 아무 생각도 안나고..


 

금화씨 다음에도 찾을것같네요 추천합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조금마니타락
입틀막유발자
자동반응존슨
나혼자삼
포트리스
유희조아
잉크리다크맨
식어버린맘
피지크넘버원
귀큰아소카
쿠로사키이치고
우는방망이
순정남남
쿠로사키이치고
꾸짖는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