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주 가는 단골업소인 시크릿이네요
낮에 할일도 없고 뒹굴대다가 떡생각도 나고...
실장님께 전화하고 보미매니저 보러네요
얼굴은 살짝 도도하게 생긴데에다가 젖도 크고
육덕진 바디를 소유하고 있는 보미
만질것도 많고 전 육덕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뚱은 아니네요..ㅋ
원래 남미애들이 뚱스럽게 보이긴 하는데 막상 벗겨보고 만져보면
몸의 탄력이 그대로 남아있고 탱탱하고 쫀득한건 변함없습니다
보미도 마찬가지인듯해요
일단은 젖이 아주 탱탱해서 만지기 좋구요
엉덩이도 엄청 꼴릿합니다
탱탱하기도 하고 쫀득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떡감이...정말 죽여줍니다.
쪼임도 대박...
꼬추 한번넣으면..여기가 집이다 라고 생각하는듯...
정말 따뜻하고 느낌 좋습니다
브라질애들 웬간한 애들 다 떡감 좋은데
보미도 떡감 상당하고 서비스 좋네요
질펀한 섹스 즐기고 보미와 놀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