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29일
② 업종 :휴계텔
포키
③ 업소명 :포키
④ 지역 :충남당진
⑤ 파트너 이름 :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술 많이 먹고 방황 하다가 포키로 무족건 직진
실징 만나 정산 후 방으로 들어 가서 캔 음료 2캔을 마시고 기다리니 노크
소리에 예슬 매니져 오빵 웃으며 들어 오는데다시 보니 반갑던데 탈의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림 예슬이 삼각 애무 bj이를 해주는데
오늘 마지막 타임이라 하면서 ㅅㄲㅅ를 오래도록 해주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이대로 추위 사정 할때까지 해줘으면 좋겠단 생각이 간절 하더라구요
bj이를 너무 오랜동안 해줘서 그런지 자꾸만 죽네요
예슬이가 후배위를 해달라 해서 처음 부터 스피드 떡을 치는데 갈증이 심하거 나서 그런지 존슨이 자꾸 죽네요
미차불것네 사정하고 싶은데 자꾸만 죽어서 노크 소리에 샤워후 맛사지 받고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