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사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사벨 168/47/B+ 슬래머스타일의 군살없는 몸매
그냥 딱 봐도 엘프 얼굴.. 백마는 다 이쁜것 같습니다.
몸매가 비율이 좋아서 떡감이 제대로 일 것 같습니다^^
글래머백마 이사벨 재접하고 왔습니다.
어김없이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이사벨 예약했습니다.
친절하게 예약을 해주시고 약속장소로 달려가 봅니다.
도착해서 페이 지불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이사벨이 반갑게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ㅎㅎ
가볍게 포옹을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고 담배한대 피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탈의를 하고 저를 기다리는 이사벨..
이사벨의 벗은 몸을 보니 바로 불끈!!
진짜 딱 제가 좋아하는 슬랜더타입의 몸매여서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ㅎ
바로 연애 시작했습니다.
거친키스와 역립타임을 즐기면서 흥분을 서서히 올렸습니다.
애무를 하면서 그녀의 소중이를 터치하는데
이사벨도 즐기는지 수량도 풍부하고 신음과 활어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비제이 해주는데 목젖까지 넣어서 정성스레 해줍니다..
드디어 콘끼고서 바로 삽입들어 갔습니다.
여상위로 시작!
허리 돌리는 스킬과 신음이 저를 미치게 하더라구요..
정말 위험햇지만 간신히 참고서 후배위 돌입!
뒤로 강강강으로 박아주지 이사벨의 반응은 더욱 거칠어지고
한동안의 박음질 끝에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더 오래 하고 싶었지만.. 이사벨의 테크닉때문인지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ㅠㅠ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는 투샷도전 해봐야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