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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접견!!주간의 러블리 블링블링한 그녀의 화려하고 현란한 서비스까지
난동쟁이

   ① 방문일시 : 12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핑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번을 보려다 예약 실패로 못봤던 주간의 핑크


드뎌 저도 예약 성공에 핑크를 만났습니다


지금도 그 여운이 남아서 움찔움찔하는것 같고 인형처럼 이쁜 얼굴이 기억에 생생해서 므흣합니다.


이름은 핑크여서 핑크색 같은 러블리 블링블링을 연상하고 들어갔는데 보아보다는 이효리나 조윤희에 떠 싱크율이 높습니다


제 생각과 예상보다 더 이쁩니다


아니 더 매력적입니다


얼굴도 인형같이 이쁘지만 몸매도 너무 좋고 163정도의 아담한 키에


가슴도 B+~C컵에 완벽한 형태의 자연산 물방울 가슴과 거기에 순진한 모양의 자그마한 니플과 유륜...


하앍하앍~~~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빵빵한 가슴에 가는 허리 그리고 풍만한 힙과 탄탄한 허벅지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가는 종아리까지...


완벽한 몸매에 미끈하고 엉덩이도 힙업되고 피부는 비단결같이 부드럽고 탱탱해서 어린티가 확 납니다..


귀엽게 행동하고 어려보이지만 그이외에는 돌변해서 섹시녀로 변신을 한답니다.


샤워받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쉬고 나오더니 힘이 넘쳐 흐르네요.


느낌이 강력하고 화끈합니다.


서비스받는 순간에도 손으로 몸매를 감상..


주니어가 핑크양의 입으로 들어가는데 움찔거리는 주니어.


핑크양의 현란한 "혀" 기술에 온몸이 부들부들......


똘똘이를 해주는데 나올듯 말듯해서 큰일이 일어날뻔 합니다.


그냥 바로 입에다가 할뻔 했답니다.


그리고 양손은 서비스받을때 못다이룬 한을 푸는듯...


풍만한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고 엉덩이와 허리라인을 만지고 쓰다듬으니 감촉이 죽이네요


오랜만에 여체를 탐닉하고 있으니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몸상태라서 간신히 참고


침대에 와서는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면서 69로 서로 더욱더 탐닉하다가


주니어에 그것이 채워지고 여성상위로 천천히 진입


쪼임과 들어가는 느낌이 합치가 되어서 주니어는 속에 들어가서 아우성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나올것 같아서 자세 바꾸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왕복운동으로 바꾸어서


연애하는데 쪼여오는 느낌에 얼마 못가고 발사완료.


마지막까지 쪼여주면서 짜내주는 핑크양의 센스..ㅎㅎㅎㅎ


누워서 이야기하면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다가 시간이 되어서 씻고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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