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13일 밤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다이아
④ 지역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 우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입장하는순간 제똘똘이가 반응하더군요.무지하게 이뻐여....진짜 머릿속에 박고싶다 이생각뿐...물을 마시고나서 샤워를 하러갑니다. 가슴을 보는데 c컵보다 더큰거 같았어요. 자연산이에요.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씻겨주는 내내 장난쳐주고 재밌었습니다. 샤워후 사까시 받고 침대로 이동. 진짜 계속 미친듯이 서로 빨고하다가 첫전투들어갑니다. 진짜 엉덩이라인이랑 가슴을 보는내내 쌀꺼같아서 미치는줄...
흐느끼는 누나 보면서 저도 점점 스퍼트를 내서 후배위로 마무리한후
정리를합니다. 핸플코스도 추가해서 겁나 하드하게 받고왔어요. 조만간 계속 제 지명될 분 찾게되서 기뻐요ㅎㅎㅎㅎ담에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