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9 12 1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파타야
④ 지역 :석계
⑤ 파트너 이름 :미키씨
⑥ 경험담(후기내용) :문을 여니 이쁘게 인사해 주는 미키씨
검정색 옷을 입고 있는데 아주 잘어울리고 섹기가 있어보이는것이 몸매도 좋고
가슴도 아주 크고 터지려고 합니다.
키도 늘씬하고 나올데는 다나온 정말 꼴릿한 몸매를 하고 있네요.
몸매가 너무 글래머라 즐달을 예상해봅니다.
편안하고 애교있게 대화를 잘합니다.
목소리가 애교가 절절 흐른다는 느낌입니다.
한동안 대화를 나누다 옷을 벗고 같이 씻으러 가슴과 엉덩이가 터질것 같네요.
서구적인 글래머같다는 생각이 드는 몸매입니다
미키씨 손잡고 침대로 가서 할일을 시작해봅니다.
가슴에 손을 대니 탱탱한 공같은 느낌에 더욱 주무르니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길래
이젠 양손으로 가슴만지며 꼭지를 빨아주니 더욱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꽃잎으로 내려가 봉지를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더욱 자극적으로 변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네요.
그런 미키씨를 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한참을 애무했습니다.
장비를 끼고 부들거리는 미키씨와 합체를 시도합니다.
삽입하니 꽉 끼는 조임에 기분좋은 삽입감을 느끼고 미키씨가 드높은 신음소리를 내며
부둥켜안겨와 모나의 엉덩이를 잡고 초반부터 힘차게 달리니 물은 더욱 많아지네요.
후배위로 바꾸니 서양야동에서나 볼법한 하트엉덩이를 잡고 박아대니
울리퍼지는 간들어진 신음소리 떡맛이란 이런거다라는걸 느끼며 마무리 했네요.
씻고나와 조금 더 대화를 하다가 나왔는데... 집에 도착할때까지 그 떡맛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만족하고 다시 또 보러와야겟네요 즐달했습니다^^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