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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플레이, 섹기터지는 글래머 모모언니
하니비67

   ① 방문일시 : 12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보스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모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모언니 소식을 듣고 냅따 달렸습니다


사당 보스로 입장하고 실장님과 간단히 이봐구좀 나누다가 이동했습니다


투샷으로 결정하고 모모언니의 방으로 입장하는데 누가봐도 섹끼 넘치는 모모언니


살살 웃으며 팔짱두 끼워가며 대화를 나누면서도 대화보다는 손이 더 바쁜....


우선 샤워부터하고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알아서 자동으로 무릎을 꿇어 내 동생에게 비제이 해주면서 내께 너무 굵다며


이거 넣으면 가득차서 너무 좋을꺼같다는 섹드립에 그 냠냠해주는 섹스런 후루룩까지


비제이후 살짝 그녀의 거시기를 건드려 보니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제대로 안건드렸는데 이렇게 젖어있다니 바로 그녀를 눕히고는


이렇게 괴롭혀주겠다며 그녀와의 딥한 키스를 나누다 이제는 질척거리게 젖어버린


그녀의 꽃잎으로 향합니다 낼름거릴수록 그녀의 허리는 들썩거리기 바쁘고


애가 타는듯이 퍼지는 모모언니의 신음소리에 넣을까?라며 묻자


어서 가득넣어달라며 재촉하는 모모언니


그 자세루 바루 후배위..모모언니는 진짜 좋아하구 진짜 느끼는지 꽉 물어 주드라구요


그러면서 본인의 클리를 비벼대면서 섹을 즐겨줍니다


이번엔 정자세.  모모언니 정자세보다 후배위가 맛있어 다시 후배위후 발사


마무리하구 나서 시간이 살짝 남았는지 모모언니 웃으며 내 거시기를 쪼물딱 거리며 안겨있습니다 

  

투샷이지만 제 체력이 안따라주니 원샷으로도 충분히 만족할수 밖에 없었던


모모언니와의 시간은 저에게 너무 행복했네요


시스템이 상황극도 하는지 여러도구들이 있는데 다음엔 그것들도 같이 사용해보기로^^


모모언니 먹는데 바빠서 그녀를 더 즐겁게 해주지 못한듯 ㅠㅠ


 

다음엔 좀더 변태스럽게 놀아보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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