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오션에 있는 귀요미 아라를 본 후기 입니다.
제 주관적인 후기니, 태클거실분은 조용히 뒤로가기를 부탁드립니다.
방문일 : 2019-12-16
주간에 방문 (주간은 예약가능)
매니져 : 아라
코스 : 햄버거샷 +3 추가로 투샷.
아라매니져 ..
아담한 사이즈에 자연산 뽀얀 씨컵 .
작은 얼굴과 이쁘게 생긴 민필. 애교만점.
잘록한허리와 슬림한 다리라인과 밸런스 좋음.
햄버거샷은 슴골에 분신을 끼고 부드럽게 발사전까지 애무를 하는 스타일.
그렇게 햄버거샷을 침대에서 즐겨도 되고, 물다이에서 즐겨도 됨.
아라가 잘 이끌어주는데, 그 느낌하나만은 정말 최고라고 보면됩니다.
물다이에서 이번에는 받았는데 정말 이게 아쿠아 까지 한몫을 해서
완전 보드라운 감촉에 많은 양을 1차로 밷어냅니다.
2차전은 침대로 나와서 진행이 되는데, 아라의 애무 솜씨가 보통이 아니라서, 정말
저같은 경우는 금방 바로 벌썩 서는 역사가 잘 일어납니다.
아라와 함께 2차전에도 빼지 않고 너무 적극적이여서 너무 기분좋게
진행이 되었고, 아라가 엎드려 후배위 자세를 좋아해서
그자세를 오래하는데 2차전도 오래는 못하고 그대로 시원히 발사를 합니다.
아라는 애교도 있고 서비스도 강하지만, 천성적인 명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꼭 가시면 아라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