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로리가 취향이면 무조건 보세요. 진심 초강추하는 포켓걸.
① 방문일시 : 12월 1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컨텍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단명료하게 사실만을 기반으로 한 정보성 후기 하나 투척합니다.
전부 다 읽으시라고 너무 길게 안쓸게요.
로리 (롤리타, 로리콘) 이쪽 취향이신 분들, 무조건 보세요. 후회 1도 안합니다.
나이는 23살이지만 5-8살은 더 어려보입니다.
피부만 보면 평범한 푸잉이지만 그외에 모든것들은 완전 초대박입니다.
로리답게 150대 초반의 키와 무엇보다 큰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진짜 포인트죠.
이렇게 쬐만한 몸매에 가느다란 팔, 허벅지,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머리.
근데 몸에 맞지 않는 꽉찬 자연산 B컵 가슴. 진짜 부드럽고 만지기 좋은 가슴입니다.
여러 체위가 가능한 유연한 몸매고
서서 뒷치기 자세로 하면서 가슴 만지다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엉덩이, 몸에 맞게 작지만 완전 탱탱합니다.
작아도, 슬림해도 박는 맛 진짜 제대로 납니다.
보지에 털이 좀 있는데 위에 만 좀 낫지 밑에는 숱이 거의 없어서 보빨하기에도 굿.
구멍 진짜 작고 예쁘게 생긴 보지인데 아무래도 작다보니 좀 아픈가 봅니다.
하는 도중에서 몇번이나 소량의 젤을 바르는데
발라도 구멍이 워낙 작다보니 느낌은 그대로 꽉 쪼이네요.
좀 깊게 박으면 진짜 아파하면서 좋아하는 그런 야릇하고 흥분되는 반응도 보이고 ㅋㅋ
교정은 했는데 키스는 전혀 빼는거 없고
애무 열심히 잘 해줍니다. 대충 하고 물빼고 쉬자 이런 마인드 일체 없어요.
푸잉 원래 안보신다는 분들,
한국언니만 보신다는 분들,
푸잉 한번도 못먹으신 분들,
이 로리 한번 보고 나면 태국 못돌아가게 주머니속에 쏙 넣고 다니고 싶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