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네마

   ④ 지역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 초희&비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네마 천국,,,시네마에서 하는 릴레이 코스인데,,

직접 해보니까,, 생각보다 꽤 괜찮아서 이름 값한다,,,

어쩌면 이런것이 업소에서 맛볼수있는 천국일듯,,ㅋㅋ,,

핵심은,, 릴레이인데 중간에 마사지를 받는 시간이 있다,,,

따라서 1차전을 치루고 중간에 마사지를 받으면서

쉬면서 체력 충전 하고 2차전을 할수있는것이다,,,

보통의 릴레이는 연이어서 하는데 솔까 이 시스템이

부담스럽다,, 이 부담을 완화해주는 은혜로운 컨셉이다,,

릴레이 매니아들에게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듯하다,,ㅋㅋ,,

나는 릴레이 매니아는 아니지만 확실히 부담이 덜하다,,

마사지를 중간에 받으면서 몸을 추스릴수있다는게,,

동생놈에게 잠시 쉴수있는 브레이크타임을 줄수있다는게,,

확실히 부담이 덜하니까 릴레이를 더 즐길수있었다,,,ㅋㅋ,,

나는 야간에 방문했고 가격은 25장인데,,

주간은 한장이 할인되어 24장이라고 한다,,,

현금으로 결제할때 가격이니 플라스틱은 별도 문의해보길,,,

지명이 안되기에 실장님과 간단하게 스타일 미팅을 한다,,,

한두번 가본것도 아니고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샤워하고 실장님 안내로 첫번째 언니를 만난다,,,

초희,,,, 아담한 162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

가슴은 튜닝이지만 잘된 튜닝이라 보기도 만지기도 좋다,,

청순한 느낌의 민필인데 피부가 희어서 더욱 청순해보인다,,

살가운 성격에 섭스보단 애인모드에 방점을 찍는 언니답게

애무의 화려함보다는 연애감으로 첫번째 천국을 보았다,,

30분이라는 시간이지만 진하게 연애할수있어 좋았다,,

초희와 헤어지고 나와서 바로 마사지를 받았다,,,

적당한 압으로 뒷판 앞판을 시원하게 만져 주셨는데,,

마사지 시간이 40분이라 제법 몸을 풀수있었다,,, 

이것이 두번째 천국이렷다,,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안내를 받아 마지막 천국을 만났다,,,

이름은,,,비누,,전에 본적이 있는 언니라 편안하다,,,

섹시 와꾸에 날씬한 몸매의 요부같은 느낌의 언니이다,,

애무도 잘하고 섹드립도 잘하고 연애감도 상당히 좋다,,,

말그대로 코드만 맞으면 아주 즐퍽하게 놀수있는 언니,,,

마지막을 이런 요부를 만나게 다행인게

생각보다 쉽게 두번째 발사를 맛볼수있었다,,,ㅋㅋ,,

확실히 그냥 바로바로 진행하는 보통의 릴레이보단 좋다,,

이정도 구성에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도 좋다,,

시네마에서 즐기는 천국을 추천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