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션의 보라를 보고 왔습니다.
날씨가 이제는 진짜 겨울이네요 눈도오고…
이런날이 지속될수로 저는 안마계의 글래머의 품이.. 그리워지죠.
오션으로 시동을 겁니다.
도착후 카운터에 햄버거샷 가능 언냐를 물어보니,
보라가 제일 빠른시간. 이미 한번 접견이 있던터라, 편히 보기로 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조금 대기를 타다가, 보라의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역시 섹시필 보라 여전하네요.
터질듯한 자연산 D컵 가슴은 더 이뻐진거 같습니다. 참으로 맘에 드는
아이죠. 담소를 좀 나누다가 햄버거샷을 먼저 받기로 하여,
진하게 햄버거샷을 침대에서 받아봅니다. 정말 잘합니다.
또한 많이 크고 부드러워서 흥분이 팍 올라오네요. 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보라의 가슴에 발싸를 한뒤에, 물다이방으로 갑니다.
이곳에서 샤워를 한번 더 하고 보라가 물다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깔끔하고 하드한 보라의 물다이. 행복합니다.
시원하게 물다이를 받고 나가려는 차에 보라가 의자에 앉히고 의자
서비스를 해주네요. 짧지만 완전 임펙트 있는 보라의 서비스에 정말
기분 최고가 되네요. 나와서도 보라가 아주 정성껏 2차전을 준비해줘서
문안히 보라의 따스한 동굴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부드럽고, 따스한 동굴속에서, 점점 깊어 나락으로 보라와 함께 빠져듭니다.
시원하게 2차전까지 마쳤습니다. 보라 서비스 최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