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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더의 정석 유라후기 ㅋㅋ
강철고추
늦은 시간인 9시경 방문합니다. 

오늘 만나볼 언니는 선릉역에있는 유라언니입니다. 얼굴보고 기분좋게 입장합니다.

똑똑하고 입장하니 섹시한슬림자태로 맞이하는군요. 

입장하면서 저도 모르게 '아흐 추워' 했는데...

 추워~~?  하면서' 하면서 앵기는 군요... 

앵기길래 일단 사이즈 점검해보니 슬림하니 이쁜와꾸사이즈입니다. 

샤워 마치고는 일단 올라오는데 전신을 쪽쪽거리면서 투어를 하는군요. 

한동안 쪽쪽거리는 소리가 방을 채웁니다

그리고는 빨기 시작하는 군요... 머리를 집중공략하는 통해 나중에 찌릿찌릿하드라구요... 

동생의 머리 기둥 알까지 아주 그냥 찰지게 말이죠..

어느정도 지나고 장화 신길려고 하길래 맛을 좀 보기로 합니다. 꼭지만 열라 빨아봅니다.

꽃잎은 손으로 좀 만져주니 살짝 촉촉해지긴하지만 젤의 힘을 빌려봅니다.

ㅋㅋ 길이가 충분하군요... ㅋㅋ

이제 장화신고 들어가 봅니다. 일단 위에서 시작합니다.

제가 상체가 좀 짧은 통에 꼭지 빨기가 불편해서 뒤로 돌려봅니다. 녀석 뒤를 더 좋아라 하는군요...손이 바빠집니다.

아흐 아흐 오우 예 ㅋㅋ 뒤로 달리다가 자세좀 바꿔 볼라했드만 

발 뒤꿈치로 제 엉뎅이를 막더니 자세를 유지시키네요... 그래서 좀더 뒤로 했드랬지요. 

여상 까지는 갈 시간이 없어서 마무리를 위하여 속도를 좀 높히니 오빠오빠 거리기까지 하는군요...

그리고는 시원하게 발사해버리고 아주 넋이 나간 하루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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