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이번달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백마나라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넬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 무척 퇴근길이 춥고 외롭더군요
일단 어디에다가 담궈야 될거 같아서 냅다 백마나라에 연락했습니다.
회사랑 가깝고 무엇보다 친절하신 실장형님들 때문에 문의 하기 편해서 좋습니다. 지명은 하지 않고 스타일에 맞춰서 말씀하니
넬리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넬리를 봤지만 또 봐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넬리로 선택했습니다.
바로 예약을 하고 퇴근길에 맞춰서 도착을 했습니다.
정해진 호수로 올라가니 큰키에 슬림하고 전형적인 백마가 있었습니다.
이름을 듣지 못해서 초딩때 배운 영어실력을 가지고 이름을 물어보니
넬리라고 했습니다. 프로필을 정확히 확인 하지 않아서 불안했으나
딱 봐서 보고 불안감이 싹아악 사라졌습니다.
섹시하고 먹음직한 넬리가 저에가 인사를 하는데
귀엽기도 하고 참 귀엽기 까지 하네요
몸매도 맛있게 보이고 가슴도 봉긋하고 정말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연애시에는 허리돌리는게 아주 지대로네요
원래 신음 소리를 잘 안내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났네요....
그 다음 뒷치기로 하다가 쪼임에 오래버티지 못하고 마무리가 됐네요
그 후에도 마지막까지 신경을 잘 써주고 좋았습니다.
또 봤다고 알아봐주기 까지하고 정말로 나갈때 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