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봄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5에 B컵으로 각선미 라인 잘빠졌습니다
약간 시크한 느낌도 있지만 웃으면 또 예뻐보이는 언니에요
앉아서 얘기나눠보니 더욱더 진국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마무리하고 샤워받으러 탈의 하는데
옷을 받아서 하나씩 다 걸어주는 센스도 있네요
그렇게 샤워섭스 받은 뒤 서비스받는데 서비스 잘해줍니다
다시 씻구 침대로와서 마른 애무 받는데 느낌 더 좋네요
역시 맨날이 그냥 닿아야 좋습니다
비제이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해주는 것에 흥분 몰려서 뒤집어서
봄이를 눕혀두고 역립들어갑니다
가슴 양쪽을 살살 꼭지부터 새우고 점점 아래로가서 봉지에 도달하고
클리를 자극하니 살짝 떨기시작하네요
봉지에서는 점점 물이 쪼금씩 솟아납니다
이에 맞춰 내 똘똘이도 힘이 가득 실려서 언능 콘 장착 후 삽입시작
물이 많이 나와서 젤 없이 그냥 들어가네요
연애느낌이 좋습니다
좁보인건지 무는 힘이 좋은건진 열심히 박느라 모르겠지만
아무튼 쪼임 상당히 좋습니다
봄이도 적극적이게 절 부여잡고 더 깊히 박아달라고 애원하는데
어우 섹녀드립 아주 좋아요
봄이가 아주 잘 느끼네요
저도 잘 느꼈지만 ㅎㅎ 속궁합이 잘맞나봅니다
마무리 기똥차게 쌌네요
평소보다 많은 사정량에 놀라고 봄이도 왜케 많이 쌌냐고 굶었냐고 놀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