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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몸매만 봐도 질질 쌀듯한 유리
콘까올리

   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는 160중반대 정도의 크기에 환상적인 각선미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뒷척추라인쪽이 정말 심장을 멎을만큼 훌륭함 그자체라고 생각한다
 
그냥 몸매만 봐도 질질 쌀듯한 ...
 
피부관리를 항상하는건지 아니면 타고난건지
 
모를정도로 아주 완벽하고 깔끔한 피부
 
거기에 플레이자체는 민간인과 하는 상상에빠질정도로 민간인느낌이 물씬풍긴다
 
외모도 살짝 민삘이라 그런지 몰라도 여자친구와 하는 상상에 빠진다
 
반응도 아주 민간인처럼 예민하고 이상황에 몰입하는 몰입력이 매우 강하다
 
진짜 유리는 흙속에 진주같다는 표현을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매우 좋았다
 
요즘 가격에 비해 그정도 가치를 가지는 언니가 많지 않을 정도로 별로인 경우도 많았는데
 
진짜 만족할 정도로 유리는 매력이 넘친다
 
꼭 유리를 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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