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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러운 가슴이 눈앞에서 출렁거리는데.......
나고거도

   ① 방문일시 : 12/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지.png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수지는 여자로써 매력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160cm의 키에 뽀얀 피부, C컵 가슴의 탱탱한 몸매는 정말 매력적이네요.
 
건강해보이면서 탄력있는 아주 섹시하고 예쁜몸매 입니다.
 
애교를 부리며 귀엽고 여성스럽게 대화를 나누다가 살며시 다가가서...
 
수지와 키스부터 천천히 시작하였습니다.
 
키스뒤 부드럽고 느낌있는 스킨쉽을 하며 슬슬 화끈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의 강도가 점점 쎄지면서 저의 육봉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네요.
 
진도가 나가면 나갈수록 수지는 섹시하고 끈적해졌습니다.
 
그러다 수지가 끈적한 눈빛으로 저의 육봉을 사정없이 쪽쪽 빨아버리네요.
 
야한 신음소리가 썩이다 보니 도저히 참기 힘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역립을 시작했는데 수지가 같이 즐기면서 받아주네요.
 
수지의 섹시하고 탱탱한 몸을 맛보면서 뜨겁게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얼굴만큼 쨤지도 예뻐서 더욱 애무할 맛이 났습니다.
 
애무를 하면 할수록 수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쨤지에서 물이 흘러 나오고...
 
보다못해 육봉에 연장착용하고 쨤지 속으로 육봉을 쑥 넣었습니다.
 
열심히 펌핑을 하는데 수지가 저를 끌어 안네요.
 
그래서 수지와 키스를 하면서 하다가 마무리 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지는 외모도 몸매도 좋았지만...
 
기대이상으로 떡감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더욱더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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