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량리 아라스파 ★

아라스파가 생기고 , 다니기 시작한지도 이제 두달은 된 것 같으네요

가까워서 간간히 이용하는데 그렇게 자주는 못 다니고...

달에 한 번에서 두 번정도 ~ 다녀오는 듯 합니다

위치가 위치이다보니 강남권처럼 엄청 큰 업소를 기대하기는 어려웠고

적당한 크기에 깔끔한 느낌이 좋아서

집에 있다가 달릴 일이 생기면 편하게 다녀오는 그런 느낌의 업소에요

실장님도 주간이건 야간이건 불편함 없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마치고 나오면 어떠셨냐고 적극적으로 물어보면서 피드백 받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확실히 재방문은 스탭들의 영향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계산하고 들어가서는 대충 씻고 나와서 대기실에서 잠깐 앉아서 쉽니다

아직은 연휴 후유증때문인지 손님이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잠시 후 직원분이 오셔서 제 순번임을 알려주고 , 배당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ㅎ

방으로 들어가서는 엎드린지 1분여만에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 바로 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피곤했나봅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관리사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어깨 쪽 마사지를 받은 후 등으로 내려가는 느낌을 받은 후에 갑자기 필름이 끊기고...

잠이 들었다가 , 깨어보니 시간이 꽤 흘렀더군요

특히나 이번에 제가 했던 코스는 마사지가 짧은 40분짜리 코스였어서...

체감상 더 빠르게 마사지가 끝난 것 같았구요

그나마 전립선 마사지를 좀 길게 받은게 하나의 위안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키는 160 중~후반 정도로 보였고 , 몸매 굴곡이 괜찮아서 겉으로 보기에 꽤 괜찮아보였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인사하고 , 바로 탈의를 하고 매니저님이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눈을 마주치고보니 확실히 이쁘네요

만져보니 몸매도 탄탄하고 , 가슴이나 엉덩이도 탱탱한게... 손 맛도 좋습니다

애무를 먼저 받는데 , 애무 실력도 꽤나 출중합니다

가슴 애무 + BJ... 요 것만 받아도 참... 기분이 좋으네요

그렇지만 이런 이쁜 언니를 그냥 애무만 받고 보내는건 잘 못된거 겠죠

누우라고 하고 , 장비 착용후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언니가 위에서 먼저 가볍게 움직여주고, 그 다음에는 자세를 바꿉니다

정자세로 할 때가 마주보고 하면서 언니의 표정을 볼 수 있어서 제일 좋았고

그 다음은 뒤치기 ~ 떡감이 굉장히 좋은 언니였습니다

기분좋게 박아주다가 , 쌀 것같다고 했더니 쎄게...라고 해서 기분좋게 발사 ~

깊숙이 발사하고 언니가 잠시 여운을 느끼다가, 닦아준 뒤에 같이 나왔습니다

여기는 매니저들 수질도 평균이상으로 괜찮아서 ~ 즐달이 어렵지 않네요 ㅎ

조만간 또 ~ 달리러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