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5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미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동안 못본 미카를 보기 위해 실장님께 전화드립니다.

       한동안 미카랑 타이밍이 안 맞아서 오랜만에 보네요.

       미카가 출근하는지 여쭈어 보니 출근 한다하여 원하는 시간에 예약.

       시간 맞춰서 여유있게 커피 몇잔 사들고 도착해 전화 합니다.

       바로 실장님과 통화하고   호실을 알려주시는데 처음 듣는 방번호를 알려 주시네요.

       혹시나 해서 방이 맞냐고 물어보니 맞답니다. 한동안 출근을 않해서 방이 바뀐듯.

       알려주신 문앞에서 노크하니 미카가 문을 열어주네요.

       서로 오랜만이라 반가워 하며 쇼파에 앉아 이야기 타임을 가져 봅니다.

       오랜만에 보니 그간의 개인사들로 할 이야기들이 많네요. 

       서로의 개인사로 재미있게 간단한 영어로 대화 하고 탈의하고 빨리 샤워하러 갑니다.

       미카의 전매특허 샤워장에서 부비부비로 즐겁게 즐기고 BJ까지 받은 후 먼저 나와 침대에서 기다려 봅니다.

       바로 씻고 쫓아 나와서 침대 위로 올라와 제 위로 올라타네요.

       찐하게 키스부터 해주고  찐한 애무해주는 동안 손으로 미카의 소중이를 쓰다듬어 봅니다.

       살살 문질러 주니 촉촉한게 벌써 수량이 터지네요.

       그 사이에 점점 내려가 BJ까지 찐하게 해주고 미카를 다리위에 앉히고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즐겨 봅니다.

       요즘 이자세를 많이 하네요. 너무 좋은듯. 

       미카를 바로 눞히고 역립을 해 봅니다. 

       이쁜 가슴을 지나 소중한 곳에 도달하니 이미 충분히 젖어 있네요. 

       미카의 섹시한 반응을 보며 역립을 즐기고 CD를 씌우고 미카와 합체해 봅니다.

       부드럽게 빨려 들어가네요. 미카의 큰 가슴을 만지며 열심히 운동해 봅니다.

       운동 중 키스는 무한대로 즐깁니다.

       정자세가 지루하면 살짝 미카를 옆으로 돌려 측배위로 바꾸며 즐깁니다.

       중간중간 위기가 오면 살짝 조절하다 결국 GG. 피치를 올려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오늘도 긴시간은 아니였지만 둘다 땀범벅이네요.

       잠시 여운을 즐기고 뒷처리 하고 침대에 누워 또 재미있게 얘기.

       서로 할이야기가 많아서 대화를 오래 했는지 시간이 끝난줄 도 몰랐네요

       같이 샤워하고 키스로 배웅받으며 기분좋게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