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교복

   ④ 지역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몸한번 풀어볼까하고 사이트를 신나게 서핑하던중 발견한곳…

교복…

전화해서 정보조사좀하니 지나매니저가 좋다고해서 예약~

시간 맞춰서 교복으로 방문해서 지나매니저 접견을 했네요.

민삘 와꾸도 기가막히고 몸매도 예술이었습니다.

다리가 얼마나 가는지 개미다리같았어요.

무엇보다도 보는맛이 좋으니

다른건 신경도 안써지더라구요.ㅋㅋ

대화좀 잠시 나누다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좋은데요?ㅎㅎㅎ

어느새 제 존슨은 벌떡벌떡 힘차게 움직이고

지나매니저와 하나가 되어봅니다.

반응도 뜨겁네요.ㅎㅎㅎ

잘 정리된 그녀의 존슨을 살며서 들취봅니다.

으..응...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걸 들으면서 더 꼴릿해집니다.

이쁘게 돌출되어있는 그녀의 콩알을 비벼주면서 지나매니저를 뜨겁게 달궈줬구요.

콘끼고나서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더 강도를 높이는 펌핑으로 그녀를 넉다운시켰네요.

하나...둘....셋....체위를 바꿔가면서 나누던 그녀와의 몸의 대화가

마감시간과 딱맞아떨어지면서 끝이났네요..ㅎㅎㅎㅎ후.......

꼭 재방 해야할 매니저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