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엑시트에 입장하고 실장님께 모든것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실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언니는 바로 아영언니
왠지 이름에서 풍겨오는 느낌은 귀여움입니다
이런 귀여운 이름을 가진 섹시한 언니였군요 ㅎㅎ
눈코입 이쁘게 자리잡고 웃을때 매력이 더욱 올라가네요
살짝 아담한 키에 C컵의 가슴 그리고 여성스러운 매력적인 바디라인
대화도 즐겁네요 살짝 저에게 맞쳐준다는 배려를 어렵지않게 케치가능합니다
샤워를 하고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 들어오는데
뒷판과 앞판순으로 진행하며 FM서비스 스타일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서비스 간간히 만져지는 아영언니의 알몸촉감이 참좋았네요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분명히 잘하는 서비스 입니다
느낌이 더 좋아지는 이유가 꽤많이 밀착해서 서비스를 합니다
그리고 아영언니의 그런모습이 마인드까지 좋은언니라고 생각드네요
침대에서도 분위기 잘잡아주고 애무간드러집니다
자연스럽게 저에게도 기회를 주는 배려에 또 감동이네요
CD를 장착하고 나서는 우선 언니가 위로 올라가서 스타트
그리고 내가 위로 마지막은 내가 뒤로 돌아서
점점 언니가 느낀다는게 강하게 느껴집니다
좋아요 좋아요 속도를 더욱올려서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기운이 쑥 빠지는데 동시에 아영언니가 딱 붙어서 체온을 나눠줍니다
달달하니 참 좋았네요 만족하고 웃으면서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