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2

   ② 업종 :op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구미에 출장온김에 업무가 빨리 끝나고 돌아가기전 평소에

구미커플쪽을 몇번봤었는데 왔는김에 한번 땡기고가자 생각에 커플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요새 경북 지역 코로나 확산으로 불안감은 있었지만 실장님께서 방역과 확실한 소독과

매니저분들 건강체크 수시로 한다는 말에 잠시 불안감을 잊고 실장님께

추천매니저를 부탁하니 오늘 앤을 한번 보라고 하시더군요

무작위 추천 매니저는 할인 만원까지 해주신다고 하니 왠지 큰돈도 아니지만 기분까지 좋네요

실장님 응대너무 친절해 대해주셔서 기분도 좋네요

일단 실장님 인증절차를 끝내고 앤이 있는 주소를 받고 예약시간보다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실장님 괜찮으시다면서 끝까지 친절히 대해주셧습니다

앤의 매니저 첫 인상은 : 사진과 80~90프로 흡사하며 엄청 귀여운 이미지입니다

피부는 뽀얀편이며 한국말을 거의 못하네요 영어는 잘하는것같습니다

어짜피 뭐 서비스 받으러오는건데 대화는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음료를 한잔 먹고 앤이 같이 샤워하러가자고 이야길 하네요

옷을 먼저 벗으니 앤이 뒤따라 들어와서 따스한 물 온도를 맞춰주며 저의 몸을 깨끗히

씻겨주네요 중간 중간 샤워bj를 하면서 웃어주며 부담감없이 대해줍니다

엄청 착한듯합니다...

자주 웃는 앤의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앤이 슬슬 저의위로 올라와서 꽃잎같은 입술로 저의 똘돌이와 가슴부위를

집중 공략하더니 알까시와 떵까시를 수시로 오가며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애무해주고 정성것 해주는 스타일 정말 오랫만에봅니다

후기에서만 앤이 애무를 잘한다 최강이다 글만 봤지만 실제로 정말 더잘하는것 같습니다

애무만 받다가 벌써 시간이 20분도 남지 않아 언능 ㅋㄷ을 씌우고 앤의 터널속으로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좁보인데다 물도 많이 나오네요 많이 젖어있는 상태에 앤과 여러가지 체위를 바꿔서 시도를해봣지만

절대 앤은 빼는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더욱 흥분할수록 앤이 적극적으로 자세를 바꿔주는 마인드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마무리까지 정말 완벽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마인드 좋은 매니저 정말 오랫만에 본듯합니다

추천할 수 있는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구미 출장와서 내상없이 즐달할수 있어서 돈아깝단 생각 안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