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 연신내 오션

방문 - 어제 야간

매니져 - 소라

실장님과 인사 후 결제.

간단히 스타일 미팅 후 샤워~

대기 후 ~라면 한그릇~

소라의 방으로 입성

색기 충만, 느낌있는 와꾸와 몸매.

특히나 소라양의 몸매는 몹시도 섹시합니다.

키 자체는 아담한 사이즌데, 몸매의 슬림한 라인이 장난 아닙니다.

가슴부터 풍만하고 찰진 C컵.

슬림한 몸매, 탱탱한 엉덩이도 역시나~~

탄탄하고 잘 빠진 몸매, 살결은 부드럽고~

가슴 모양도 그렇고 탄력도 너무 꼴릿하네요.

무엇보다도, 소라양 이쁜 얼굴~ 쌍커플이 없는데도 큰 눈에 민필의 와꾸녀~~

물다이에 물다이를 한껏 진행해주고,

정성을 다해서 빨아주니.. 제가 스톱을 외치는.. 사태까지..

어서 침대로...

본게임을 기대하며 침대로 갑니다~

무엇보다도 소라양의 표정과 눈빛, 그리고 제대로 잘 빠진 몸매.

이게 완전 섹시함 터지네요. 제대로 꼴릿하게...

부드러운 입술과 뜨겁고 촉촉한 혀...

소라양의 입에 들어간 제 똘똘이는 쾌감에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소라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불알과 똥꼬까지 아주 야하고 짜릿하게 애무해줍니다.

소라에게 받은만큼 해줘야죠.

소라를 눕히고 저도 혀와 입술을 사용해 그녀의 몸을...

키스다음으로 그녀의 가슴을 입에 머금고, 혀를 살살 돌려가며...

그러자 소라양도 반응하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한층 더 끈적하게~

열심히 애무해주니, 소라의 반응이 아주~ 뜨겁네요.ㅎㅎ 물도 많아요~

소라의 봉지를 살살 혀를 사용해 핥아주니, 그녀 스스로 다리를 활짝 벌려주네요.

이런 꼴릿한...ㅋ

부드럽게 핥다가, 결국에는 미친듯이... 게걸스럽게 소라를 빨아먹었습니다.

소라양에게도 제 흥분이 전해지는지, 가장 격렬하고 야하게 반응하더군요.

서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촉촉해졌으니,

이제 장화 신고서 천천히 넣고 시작을 합니다.

입구부터 조임도 보통이 아니네요.

소라의 그곳은 살아있는듯, 조였다 풀었다...한 자세로는 도저히 오래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바꿔가면서...

앞으로 하다가 뒤로 하고, 소라가 올라와서 잠깐 하다가, 결국 다시 정상위로.

한방에 크게 터트려드렸네요…

끝나고 꼭 안아주고 서로 키스하는 ..

소라 대박이네요.. 이런 매니져 진짜 간만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