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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정도의 이쁜언니와 탁탁탁~쩌억~퍽퍽퍽 실컷 떡쳤습니다
벌써아침인가

   ① 방문일시 : 3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8정도의 이쁜언니와 탁탁탁~쩌억~퍽퍽퍽 실컷 떡쳤습니다


방에 들어가 만세부르며 혜리 예쁘네요 마실것을 준거같은데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들어갔는지 기억도 안나고 


이쁘장한 혜리언니가 앞에 있으니 이거 원 말이 잘 안나오네요 


어찌되뜬 담배탐은 가고 언니가 옷 벗어달랍니다.


탈의하고 탕으로 씻으러 고고~양치하면서 서비스받고 침대로 


오빠 , 침대에 누우세요~응~


혜리 언니의 앞판스킬이 들어옵니다.


가끔보면 키스 거부하는 언니들이 있는데.. 혜리언니는 다릅니다!


하마트면 입술 잡아 먹힐 뻔 했습니다!!


황홀한 키스가 끝나고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으헉!!! 잡아먹혔습니다...


쥬니어를 맛있게 후루룩 후루룩... 쾌감에 몸부림치다.. 


어느새 씌어진 cd 혜리의 옹달샘으로 입성합니다.


혜리가 위로 시작합니다. 탁탁탁~쩌억쩌억쩌억~ 퍽퍽퍽~ 아~흑~


몸을 일으키고 앉아서 서로 마주보며 또 탁탁탁~쩌억쩌억쩌억~ 퍽퍽퍽~ 아~흑~


이번엔 후배위로~탁탁탁~쩌억쩌억쩌억~ 퍽퍽퍽~ 아~흑~


슬슬 느낌이 옵니다~!정상위로 마지막 스퍼트!!


탁탁탁~쩌억쩌억쩌억~ 퍽퍽퍽~ 이쿠~ 이쿠~ 찌이익~!


장렬히 나의 분신은 전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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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4-02-05 19:45:21수정삭제
다음에 또 좋은분 보실꺼라 생각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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