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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뭔가 있을 듯해서 본 다이아언니
aasqs

   ① 방문일시 : 4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름이 뭔가 있을 듯해서 본 다이아언니 


상당히 밝을거 같았습니다


근데? 화장을 한줄알았는데 거의 기초화장만 한듯하네요.


이쁘면 화장 안해도 빛을 발하나? 그래서 다이아인가?ㅋㅋ


이야기를 나누면 조곤조곤 여성스럽고 살짝 조신해보이기도 하구요. 숙녀같네요


샤워를 하고 서비스는 엄청나게 잘하는 정도?


침대에 와서 부드럽게 시작되는 시선 맞춤과 키스 그리고 애무


애무를 받다가 언니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제것을 잠시 감상합니다.


그러다 다이아언니와 눈이 마주치자 저도 모르게 화들짝 고개를 돌려버렸네요.


그러니 살짝 웃으면서 왜 수줍어해~그냥 쳐다봐줘 하네요


다시 애무를 하며 올라오는 언니의 몸을 손으로 쓸어 봅니다.


부드럽게 걸리는게없이 미끄러집니다 비단결을 쓰다듬는거 처럼.....


69를 하면서 화가 단단히 나있는 동생에게 옷을 입힙니다


그리고 연애를 개시하네요 들어가는 순간 그느낌에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을 뿐인데


윤활제로 딱 좋을 만큼 적셔지면서 움직임을 더 원활하게 하네요


여상위로 시작된 느낌은 앉아서 하는 자세로 변환되고 이어서 정상위에서 끝을 보게 하네요


움직일때 마다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힙니다


다 끝나고 나서 그 모습이 어디갔냐는듯 조신하게 혹은 야하게도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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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4-01-16 18:56:00수정삭제
계속적으로 좋은분 만나셨으면하는 바램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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