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화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퀸스토리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퀸스토리에 전화해서 실장님에게 마사지 괜찮은 관리사 추천 부탁드리니
40분후에 나비관리사 된다고하셔서 근처에 있던김에 커피한잔하고 방문했습니다.
워낙에 실장님이 관리사 마사지 죽인다고 극찬을 하셔서 잔뜩 기대하고
나비를 만났습니다.
시원스런 몸매와 외모가 고급지게 섹시함을 풍기고 말투나 성격이 꽤나 다정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사지가 완전 기대 이상이었네요.
실장님말을 영업용 멘트겠거니하고 100% 믿진 않았는데 이건 뭐 받아보니 실장님 말로도 부족한..
근래에 다녀보고 만났던 관리사중에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뭔가 인체에대한 완벽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듯.
시간때우기용 의미없는 헛손질이 없고 정말 시원스럽게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덤으로 마무리 서비스마인드도 죽여주네요.
정말 호불호없이 누구나 만족할 관리사인거 같네요.
마사지 서비스 제대로 받아보고싶으신분들 나비 적극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