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10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서울 회기역 근방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정말 최고의 경험을 하고왔습니다

 

귀요미 삘이나는 웃는 모습이 그렇게

 

 

치명적일수가 없었습니다..얼굴도 이쁘고 몸매는 아담하고 관리잘 된 몸매

 

그자체였습니다..마인드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래서 와꾸는별로

 

 

일줄 알았는데 와꾸도몸매도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미미언니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오늘은 즐달이구나를 생각하게만드는

 

피지컬이였습니다..그냥 오늘은 값진경험을 한거 같아 더욱더 좋네요

 

 

달콤한 키스를 먼저하고 부드럽고 향기로운 살결냄새를 맡으며

 

69로 들어가 클리를 자극을 줬는데 정말 물이 많이 나오네요

 

흐느끼는것이 정말 리얼한 신음소리가 야동이였습니다

 

미미의 애무를받으며 이제 분위기는 엄청난 흥분상태였습니다..

여상위로 진입을 시도한뒤 허리를 조금씩 천천천히...또 천천히..그러다 점차 힘을 받고 더더더

 

 

격하게 허리를 흔들어주며 현란한 테크닉을 선보입니다

 

쪼임도 정말 좋네요 저도모르게 신음을 뱉게되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미미를 눕혀놓고 가슴을

 

한번애무하고 키스를 하면서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습니다

 

저의몸을꽉껴안으면서 흐느끼며 미친신음을 뱉는데 이건 방음벽이 필요

 

할정도의 신음입니다..

 

계속 연애에 집중하면서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그러다 반응이 너무빨리찾아오네요..참고싶었지만 참을수있는 흥분이

 

아니라 그래도 사정을했습니다 

연애가끝난뒤 현자가왔는데 미미가  몸을 다시 살짝 살짝 건드니 반응이옵니다

 

이망할놈의 성욕과 물건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