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4/1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드림카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카밀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드리아에 이어서 본 카밀라 입니다

남미 처자는 이번이 4명째인데요

브라질 흑마에  아담한스타일의 처자에 이어

진정한 남미 스타일의 예쁜 처자들이었네요

풍만한 힙과 솟아오른 탱탱한 핑두의 가슴이 너무

후덜덜합니다

프사와 동영상에서 나오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면

완전히 행복하네요 눈이 호강합니다

다른후기에도 나와있듯이 키스 bj 없네요

하지만 저는 제가 하는걸 좋아하는지라 서로

쓰담쓰담하다가 바로 가슴을 움켜쥐고는 빨아주다가는

밑으로 내려가서는 소중이를 공략해 봅니다

음 조그마하고 예쁜 핑보가 보이는데 바로 츄룹츄룹

해주는데 잘 느끼는군요. 더 열심히  똥꼬까지 해주는데 

얼굴 표정이 좋아요. 바로 가슴도 같이 주물주물 하다가

바로 콘을 장착하고는 진입을 하는데  정말 굿입니다

정상위로 하다가는 다리를 오무렸다가 다시 어깨에

걸치고는 강강강으로 페이스를 최대한으로 올리고

그녀의 표정을 보는데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키스는 안되기에 뽀뽀를 하는데 입술도 부드러운게

역시 22살 영계의 맛이란 끝내주는군요

가위치기를 거쳐서 뒷치기로 하는데 ...

이런 풍만한 힙이 찰진게 소리와 탄력이 옴마야....

역대급으로 튕겨지는게 완전 남미는 행복이네요

이번에는  여상으로 바꿔서는 그녀의 허리놀림을

즐겨보는데 여상 스킬은 좀 약하더라구요.

출렁이는 가슴이 아픈지 움켜쥐길레 대신 잡아주니

씨익 웃어주네요. ㅋㅋ

같이 반동을 느끼다가는 끌어안고는 저의 필살기를

발휘해서는 열심히  헉헉헉 스피드를 올리니 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한번더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조금더 팟팟팟 하다가는 컥 체력이 ....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는 슬로우 퀵퀵으로 음미하다가는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흐르는 땀을 딱아주는데 다시금 쓰담쓰담 하며 대화를

하다가는 같이 씻으러 갔네요

나와서는  젓어 있는 머리를 보더니 드라이기를

꺼내주네요. 고맙게 쓰고는 작별의 인사를 하고

왔습니다.

안드리아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남미 처자인

카밀라... 다음에는 또 어떤 매력이 있는 처자를

보게 될지 아니면 둘을 다시 보게될지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