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4-1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오닉스
④ 지역 : 구미 봉곡동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진보다가 궁금해서 실장님께 전화거니 인증 후 친절하게 예약해주셨습니다
시간다되어서 입장하니 반갑게 인사해주길래 저도 그냥 반갑게 인사함ㅋㅋ
물한잔 먹고 옷을 직접 벗겨주더라구요 신선했음 보통 저는 저가 벗었는데 ㅋㅋ 뭔가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와꾸는 합격이네요 ㅋㅋ 그리고 샤워하러가는데 졸졸따라오더니 같이 샤워하면서 계속 말을 걸어주네요
물온도 부터 일일이 배려심이 많은거 같네요 ㅋㅋ 깨끗하게 씻고 나가려고 하니 입으로 제 똘똘이를 쪼옥쪼옥
바로 벌떡벌떡거리길래 나 먼저 나간다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몸 닦고 침대에 옆에 눕네요
그러더니 뭐하고 왔어 하면서 애인처럼 아주 잘 해주더군요 그러고 눈 마주치고 바로 키스 하고 슴가가 아주 죽여줍니다 말랑말랑
촉감 좋아요 자연산이 슴가는 최고죠 ㅋㅋ
그리고 ㅇㅁ시작하면서 점점 내려가더니 똘똘이 괴롭히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저도 역립해버렸네요 그리고
콘ㄷ 착용하고 올라와서 방아찧고 앞으로 뒤로 자세 번갈아가면서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하면서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오히려 노력하는데 매우 만족ㅋㅋ
그리고 같이 샤워하고 시간 조금남았으니까 놀다가라면서 이야기하고 ㅋㅋ 매우 착하네요
즐달하고 갑니다 ㅋㅋ 애인모드 마인드 그냥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