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9일 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주 일요일 연차내고 금토일 3일 연속 쉬었는데 마지막날 일요일에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샤샤로 예약하고 가봅니다.
생각보다 샤샤가 이뻐서도 놀랐지만 아주 탄력있는 B컵 가슴에 아래 털까지 깔끔하게 정리가 돼있어서 놀랐네요.
한국말을 잘해서 대화가 잘 통하니 너무 좋았네요.
거기다가 서비스도 하드하게 들어오는데 키스부터 목부터 아주 쭈욱하면서 내동생놈을 사정없이 쳐다봐주면서
빨아주는데 와.. 너무 못참아서 제가 먼저 스탑을 외치고 위로 올렸네요 위에서도 찍어대는데 쌀거같은 위기가와서
스탑외치고 자세체인지로 위기를 한번 넘겨봅니다.
정자세 뒤치기 자세변경에도 정말 잘느끼며 뒤치기로 발사했네요.
코스가 원샷원핸이라 좀 쉬면서 2차전하는데도 힘든 내색없이 웃으면서 입싸로 받아주네요.
후회없는 선택이었네요.
너무 실장님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