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워킹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소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반주 한잔걸치니 꼴려오기시작해서...
워킹에 전화걸어 바로 가능 한 아가씨 추천해달라니 소다씨를 추천해주네요.
추천믿고 바로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조명 불빛 아래서 보니 역시 얼굴형 귀여움스타일에 훌륭하네요~~
성격도 잘웃고 상냥하면서 분위기를 잘이끄는 타입입니다^^
간단한 이런저런 이야기로 친밀도를 높이며 몸부터 천천히 쓰다듬는데..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피부 하얗고 정말 부드럽습니다...
본격적으로 애무들어오는데..술을 조금 먹어서 그런지 쓰는데 조금 시간이걸리네요ㅜ.ㅜ
안되겠다싶어 키스를 진하게 시도한후 역립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교감만이 살길이네요... 소다를 위아래를 부드럽게 맛을 본후
소다 보고 애무를 해달라고 하니 정말....
제 자지을 먹을 듯한 청소기에 버금가는
흡입력으로 BJ를 해줍니다... (BJ받고나서의 저의 표정..@.@)
쓰나미가 스쳐간후 잠수복 입은후 바로 꼽아버립니다...
소다씨 신음 터졌습니다... 정말 섹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기대안했는데..삽입후 부터 신음 소리로인해 제가 더 흥분한거 같네요...
표정및 소리..가식이없습니다..
열심히 피스톤질하는데 어느정도 느낌이 올듯하자 바로 엉덩이에 힘을힘껏주고
발사를 했습니다... 쉬원했습니다~~
친절하게 끝까지 웃으면서 저의 자지을 예뻐해준 소다에게 고맙네요
마인드 서비스 를 고루 갖춘 언니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