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27일
② 업종 : 타이오피
③ 업소명 : 푸우
④ 지역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로생겨서 반신반의 하다가 방문했네요
시간에 맞춰서 가니까 그냥 얼굴이 한국사람인데 한국말까지해버려서 놀랬음...
어눌하게하는게 아니라 그냥 진짜 잘하네요 대화가 편해서 아주좋았음ㅋㅋ
담배피냐니까 담배안핀다면서 담배피는거 기다려주고 샤워하러감
샤워끝나고 침대로 가니 옆에와서 장난치는데 한국말을 너무잘하니까 태국오피온거같지 않았음ㅋㅋ
아쉬운건 몸매...슴가가 작네요 뭐 저는 따지지 않는편이라 그렇게 키스하면서 ㅇㅁ받고
위에 올라타는데 좁보라 느낌 좋네요 일단 느끼는 반응이랑 소리가 아주 좋았음ㅋㅋ
위에서 방아찧는게 아 뭔가 금방싸버릴거같은 느낌이라 자세바꾸자하고 바로 뒤로 하는데
반응인지 소리인지...뭔가 오늘 일찍 싸버림.... 절대 토끼 아닙니다 ㅋㅋ
괜찮다며 토닥여주는데 진짜 쪽팔려서...빨리 혼자 샤워하러감 그리고 갈게 그러니까
시간 많이 남았다고 못가게함ㅋㅋ 뭔가 다독여주는거 같기0도하고 ㅋㅋ
서비스부분에서 하드하지않았는데 다른게 다 커버가 되네요 ㅋㅋ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