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20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서울 회기역 근방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메이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모임이 있어서 술한잔먹고 늦은시간에 사이트보고 전화를 걸어봤네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들 예약을 안받는곳도 몇몇있어서 근방에
휴게로 검색했는데 바나나라는곳이 눈에 들어와서 전화를 했습니다.
바로 가능한 매니져있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예약문의를 하고
메이라는 매니져가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인증후 보내주신 주소로 갔습니다.
실장님께 안내를 받은뒤 그녀에 방에 입실~!
와우 근데 엄청 얼굴이 귀엽고 피부는 하얗고 웃는게 눈웃음이 장난 아니네요
메이가 반겨줘서 옷을 일단 담배한대피고 바로 샤워하자고해서
옷을 벚고 샤워합니다.
같이 샤워하면서 이곳저곳 씻겨주고 저의 똘똘이 어루만져주네요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이번에도 와우 제 거기를 입에 넣는데
뭔가 걸리는게 피어싱을 해서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본게임 시작하는데 이친구 스킬도 한스킬하네요
나름 저도 한스킬하는데 왠만한 스킬도 다 받아주네요
빵댕이도 빵빵해서 뒤치기 하는데 느낌도 좋더라구요
절정에 다다른 순간 그녀가 저를 싸악 안아주네요
나름 엄청 좋았습니다.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를 하는데
한국말도 어느정도 해서 어느정도 알아듣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바나나 메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