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헤븐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헤븐의 유미 매니저에게 완전 푹 빠지고 왔네요..ㅎ
헤븐 다녀왔는데 프로필에 유미언니 한테 바로 꽂히더라구요.
그래서 유미언니 후기도 읽어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을 했죠.
오래 기다려야 될줄 알았는데 30분 정도 있다가 바로 가능하다해서 커피 한잔 하다가 바로 갔습니다.
유미언니를 직접 본순간 푹빠져버렸네요
이렇게 첫눈에 반할 수 도 있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계속 현관에 서있으니까 유미 언니가 웃으면서 들어오라고 하네요.
멍하니 쳐다만 보다가 오케이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계속 뭐 할말도 없어서 빤히 쳐다보니까 손소독제를 먼저 발라주더라고요.
도도한 와꾸에 비해 친절하고 애교있는 모습이었습니다 ㅎ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 닦고 제가 너무 기분좋아서 키스를 했습니다.
짧게 받아주면서 침대를 손으로 가르키면서 가서 하자 하더라구요 ㅎ
침대에 눕자마자 키스를 마구 퍼붓는데 단키 장키 하나도 안빼고 아주 잘 마춰줍니다^^
장키로 좀 오래 한것 같네요.
자연스레 69자세로 서로 애무하다가 더이상 참을수 없어 바로 삽입했습니다.
바로 유미언니가 올라타서 여상위로 강강강!!!
쪼임 정말 좋네요. 새끈한 몸매의 유미언니가 찍어주는데 미쳐버리는줄..
여상위계속 하다간 금방 싸버릴듯 해서 바로 자세 체인지! 정상위로 했습니다.
정상위로 조금 달리다가 갑자기 유미언니가 좋은지 확 쪼여 버리네요.
여기서 못 참고 쌌는데 진짜 싸고 나서도 바로 빼란 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달달하게 다시한번 키스 하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역대급으로 좋았던 유미 언니.. 재접 한번 더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