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3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전주 여신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 주의 피로를 풀기위해 일주일만에 다시찾은 여신 

저번에  너무 잘해줘서 다시생각나서 재방문했내요.

반갑게 인사해주는 실장님과 인사몇마디 나누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

요버엔 나나씨가 들어오셧는대

건식마사지 시원하게 잘하시더군요.

어깨하고 허리가 정말 안좋은것같앗는대 그부분이 많이

뭉쳐있다고 하시면서 신경써서 잘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제가 아파하는부분 얘기도 안했는데 찾아서 풀어줬는데 너무 좋았네요ㅎ

그녀가 웃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나이에 안맞게 미소한번 지으면 마치

소녀같은 분위기 연출하는것 같네요ㅎ 미소한번에 기분을 업시켜주는 여자네요ㅎ

마사지 끝나기 무섭게 달려드는 그녀. 순간당황은했지만

먼가모르게 기분이 정말 좋앗네요 제가원래 밝히고 적극적인 여자좋아하거든요ㅎㅎ

BJ하는대 후루룩 후루룩 하는 소리때문에 더흥분되더군요.

역시 그녀의 핸드링은 먼가에 박자가 있는듯한

저를 한순간에 절정에 도달하게 만드는데 스킬참 좆습니다ㅎㅎㅎ

저도 참지못하고 바로 그녀의 숲속을 탐닉해봅니다 음~냄새아닌 향기가

제코를 간지럽히는데 기분이 참 야릇하고 좆습니다ㅎㅎ

혀를 할짝거릴때마 언니의 허리가 휘고 몸도 부르르거리는것이 얼마나 활어인지

금새 신호가 와버리네요..원래 이리 빠르지않는데..

모쪼록 마지막엔 여상부비를 요청하고 부비적부비적 몇번도 안했는데 파이어~

일주일 만이라 그런지 동생이 많은 양을 발사하더군요 기분좋네요ㅎㅎㅎ

기분좋게 잘달렸습니다 추천요~ㅎ